유전자 알고리즘으로 그네타기 학습하는 과정이다.
저번 학기에 인공지능 관련 수업 들으며 유전자 알고리즘을 배운 적이 있는데 매우 흥미롭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mutation, generation 등의 과정을 거치며 목표하는 바를 향해 진화해나간다는 아이디어의 알고리즘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딥러닝보다는 유전자 알고리즘처럼 설명 가능하고 해석 가능한 것에 더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 딥러닝을 아주 조금 공부해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추상적이라는 것이었다. 물론 내가 잘 몰라서 든 생각일수도 있지만 그냥 이거 쓰면 결과가 좋아! 이런 느낌이라 큰 흥미는 느끼지 못 했던 것 같다. 그것보다는 데이터 직접 보고 해석하고, 해석 가능하게 모델링하는게 더 재미있다.
유전자 알고리즘
2021. 5. 5. 17:59